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클라스 벤트너 (문단 편집) ==== [[유벤투스 FC]] (임대) ==== [[파일:893917-20030371-2560-1440.jpg]] 부진한 성적으로 아스널로 돌아오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임대를 가게 됐는데 운 좋게도 세리에 명문인 [[유벤투스 FC ]]로 임대 보내졌다. 구단 측은 싸서 데려왔다고[* [[로빈 반 페르시]], [[곤살로 이과인]], [[에딘 제코]] 등 S급 공격수를 데려온다며 설레발을 떨던 유벤투스는 벤트너와 [[아넬카]]만 데려오며 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.] 오자마자 [[알레산드로 델피에로]]의 10번을 달라고 요구하는 패기를 보여주며 명불허전 벤트너라는 말을 남기게 하였다. 그리고 2012년 12월에 '''3개월''' 부상을 입었다. [[아스날 FC|아스날]]에서는 2013년 5월 현재 [[웨스트 햄 유나이티드]]로 임대간 [[마루앙 샤막]]과 같은 처지이다. 그래도 오랫동안 [[아스날 FC|아스날]]에서 뛰었고 몇 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벤트너 평이 더 좋다. 팀에서는 막장테크를 달리고 있지만. [[덴마크]] 국대에선 꽤나 괜찮은 활약을 보여준다. [[루카스 포돌스키|클럽보다는 국대에서 더 빛나는 타입.]] [[http://sports.news.nate.com/view/20121017n04679?mid=s1004&isq=5203|벤트너가 유벤투스 임대 기간에 만든 유일한 수확.]] [[와싯]]이 이를 놓치지 않고 아들로 받아들였다. 그런데 [[요츠바랑]]을 패러디하여 벤트너를 '''[[요츠바]]''' 사이즈로 바꿔놓았다! 그 후 리그 출전 경기 수보다 와싯의 만화에 나온 횟수가 더 많아졌다. 결국 10번을 달긴커녕[* 그래도 나름 '''트레제게'''가 달았던 17번을 달았지만 트라오레-엘리야로 이어지는 17번의 저주만 이어갔다.] 10경기밖에 뛰지 못하고 0골을 기록하며 없느니만 못한 활약을 보여주고 다이어트만 하다 리그 우승과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 우승을 하고 임대가 끝났다. 아스널에서도 방출당할 것이 뻔하며, 팀을 찾아다니고 있는 듯했지만, 높은 주급 때문에 번번히 이적 협상이 결렬되는 모양이었고, 결국 아스널에 남았다! [[와싯]]은 [[세리에 A]]팀에 이적하여 계속 소스로 써먹고 싶었겠지만 그러지 못하였다. 2013년 3월 13일에 [[유벤투스]]에서 유니폼 첫 구매자가 등장했다. 정말 아무도 안 사서 덴마크 언론에까지 기사로 나자, 영국의 '토크스포츠'에서 구매하러 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